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라우치 마사타케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* [[이미륵]]의 소설 어머니에서 일본에 병탄된 직후의 조선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잠시 등장하는데 의외로 그리 악랄하게 나오진 않고 묘한 인상으로 나온다. * 1971년 개봉한 영화 <마지막 황태자 영친왕>에서는 배우 [[김순철(배우)|김순철]]이 연기했다. * 1984년 [[MBC]] 드라마 <[[조선총독부(드라마)|조선총독부]]>에서는 배우 [[김무생]]이 연기했다. * 1992년 [[MBC]] 드라마 <[[분노의 왕국]]>에서는 배우 [[신충식]]이 연기했다. * 2002년 [[SBS]] 드라마 <[[야인시대]]>에서는 이미 사망한지라 언급만 된다. 제30화에서 [[미나미 지로]] 총독이 조선의 [[승려]]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[[만공]] 스님이 미나미 총독 면전에서 "죽어 무간지옥에 떨어진 데라우치를 위해 [[금강경]]을 외우고 있다."라며 대놓고 [[고인드립]]을 친다. 그러나 만공의 명성이 너무 높아서 미나미 총독도 함부로 만공을 건드리지 못하고 여행을 제안하는 등의 회유책을 써야 했다. 이는 1937년 3월 조선총독부 회의실에서 8도 도지사 및 31본사 주지들이 몰린 31본 회의에서 만공스님이 "부처님이 이르시기를 청정 비구 하나를 파계시켜도 무간지옥에 떨어지신다고 하셨거늘, 조선승려 7천명을 파계시킨 데라우치 전임 총독은 과연 지금 어디에 가 있겠는가? 무간아비지옥에서 한량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?"라고 조선불교에 육식 허용, 대처승 제도, 양복 착용, 유발 풍조 등을 들여와 일본화하려 하는 총독부 정책을 거세게 비판한 일화에서 유래한 것이다. * 2006년 [[KBS]] 드라마 <[[서울1945]]>에서는 배우 [[이보희]]가 데라우치 총독의 수양딸 데라우치 아메카오리(寺内雨香)를 연기했다. 극중에서 그녀는 데라우치에게 입양된 조선인 딸로 종종 자신의 오빠는 남방군 사령관 데라우치 하사이치라고 말하고 다닌다. 물론 아메카오리는 허구의 인물이다. * 2006년 [[일본]] 후지TV 드라마 <무지개를 이은 왕비>에서는 일본 배우 아카보시 쇼이치로가 연기했다. * 2007년 [[KBS]] <한국사 전>에서는 배우가 미상이다. * 2015년 개봉한 영화 <[[암살(2015)|암살]]>에서는 배우 [[이영석(배우)|이영석]]이 연기했다. 처음에 [[이완용]]과 같이 담소하다가 염석진이 시전한 폭발에 죽을 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